식량문제 해결의 열쇠는 유기농법 - 40년 과학적 연구의 검토 결과

와싱톤 주립대학 연구진들은 증가하는 인류를 지속적으로 먹여 살릴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연구진은 수백건의 연구물들에 대한 검토를 통하여 유기농법으로 충분한 식량을 생산할 수 있고, 농민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으며, 환경을 보호하고 개선하며, 농민들의 건강에도 안전하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연구결과는 네이쳐 플랜트 지(Nature Plants)에 "21세기의 유기농법 Organic Agriculture in the 21st Century"이란 제목으로 실렸으며, 표지 이야기로 선택되었다.

이는 지난 40 여 년간의 과학적 연구자료들을 생산성, 경제성, 환경, 그리고 지역복리의 4개 항목을 기준으로 하여 총체적으로 분석한 최초의 연구이다.

수백건의 과학적 연구들이 유기농법이 인류의 식량생산에서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 농토에서 유기농법이 차지하는 비율은, 비록 최근에 급격히 늘어나고는 있지만, 1 퍼센트 밖에 되지 않는다.

유기농 농토는 수분 함유량이 더 높기 때문에 심각한 가뭄속에서도 더 높은 생산량을 낼 수 있다. 또한 유기농 농산물은 소비자들이 더 비싼 값에도 사려 하기 때문에 농민들에게도 더 이득이다. 수 없이 많은 연구 결과들이 환경적 측면에서도 유기농의 이로운 점을 증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식물, 동물, 곤충 그리고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생물 다양성에 있어서도 더 낫다.

연구진은 인류를 먹여 살리는 일은 단순히 생산량 문제만이 아니라 식품의 배분과 낭비를 줄이는 문제도 같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40 Years of Science: Organic Agriculture Key to Feeding the World



비유전자조작(non-GMO) 옥수수가 유전자조작(GMO) 옥수수보다 수확량이 더 많았다 - 미국 일리노이대 시험재배 결과

일리노이대학교가 시헙재배한 비유전자조작(non-GMO) 옥수수가 수확되었다. 결과는 유전자조작(GMO) 옥수수보다 수확량이 더 좋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시험재배를 한 스펙트럼-프리미엄-비유전자조작-교배종(Spectrum Premium Non-GMO hybrids)의 수확량이 잘 알려진 유전자조작 품종에 비해 에이커당 3~10부셀 더 많았다.

이 자료는 이제 농민들이 비유전자조작 옥수수 품종으로 생산비용을 줄이고 이익을 높일 수 있다는 증거가 된다.

비유전자조작 곡물로 만든 식품을 찾는 소비자와 시장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고, 순수한 종자를 원하는 농민도 증가하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수확량이 더 많은 것을 넘어서, 그러한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다.

University Corn Trial Results Suggest Non-GMO Hybrid Performance Is Competitive With GMO Counter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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