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항문이 '천연향료'라는 이름으로 당신이 먹는 식품에 쓰인다

전세계의 수백만명이 해리의 엉덩이를 먹고 있으면서도, 그러한 물질을 먹는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Millions of people across the globe are eating "beaver butt" and don't even know that they're consuming such a substance.

해리향(카스토레움)이라 불리는 이것은 동물의 똥구멍 안에 있는 향낭(향이 들어 있는 주머니)에서 추출 된다. 갈색의 끈적끈적한 이 물질은 해리가 자기 영역을 표시하는데 쓰는 것이지만, 우리 인간들은 흔히 "천연향료"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먹는 음식을 만들 때 첨가제로 쓴다.

바닐라향, 딸기(스트로베리)향 그리고 나무딸기(라즈베리)향 따위가 가장 일반적인 것들이다.

It's called "castoreum," and it's emitted from the castor sacs within the animal's anus. For a beaver, this slimy brown substance is used to mark its territory, but for us humans, it's used as an additive that is often labeled as "natural flavoring" in the foods we eat - vanilla, strawberry and raspberry probably being the most common.

해리향은 천연향인가?
그렇다, 천연향이다. 그러나, "천연"이란 사실로 우리가 먹고 사용하는 행위를 정당화시킬 수 있는가?

Is it natural?
Sure it's natural, but does "being natural" make it right to use or consume?


>> Beaver [비버] 해리(海狸)   (그림보기)
>> butt [벝트] 엉덩이; 똥구멍
= informal , chiefly North American, A person’s buttocks or anus

>> flavoring [플레이버링] 향료 (香料)
= chiefly US, A substance used to alter or enhance the taste of food or drink; a flavouring
음식료의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쓰는 물질

Beaver butt used as 'natural flavoring' in your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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